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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자마골프 & 발롱블랑배 전국 청소년 골프 대회

관리자 2022.04.21 15:23:41 조회수 579

전국의 꿈나무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13회 자마골프 & 발롱블랑배 전국청소년골프대회가 5월 31일 오전 6시 티업을 시작으로
이틀간의 전북 군산시의 군산 컨트리클럽 전주, 익산 코스에서 펼쳐졌습니다.





여중부 선수들이 티업을 하고 있다.

 

총 280여 명의 초중고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이 되며,
5월 31일 예선전, 6월 1일 상위 120명 선수들이 참가하는 본선으로 나눠서 진행이 됐습니다.




새벽녘부터 강한 비바람으로 대회 시작이 우려되었으나, 대회 시작을 앞두고 거짓말처럼 비바람이 개이면서 대회 참가자와 주최측인 저희는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되었습니다.
비가 온 영향으로 쌀쌀한 날씨에서 시작한 대회는 10시 30분 현재 온도 23도에 구름이 낀 날씨로 어린 선수들이 플레이를 진행하는 돼 최적의 날씨가 되었습니다.




1홀 티업 전 모든 선수들에게 발롱블랑 [쏘리 선크림]을 나눠주고 있다.

 

발롱블랑은 골프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이미 KLPGA, KPGA 투어의 선수들과, 골프 관련 유튜버 등의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에게도
많은 후원하고 있는 중에 청소년들의 골프에 대한 열정을 알게 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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